기초성지식 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OMMUNITY

커뮤니티

커뮤니티

SEXUAL KNOWLEDGE

기초 성지식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위해
기초 성지식을 알려드립니다.

기초성지식 목록
제목 조회수 날짜
발기에 대한 기초 지식
1368 03-18


남성들은 아침마다 발기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자는 사이 소변이 가득차서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요. 사실 아침에 눈을 떳을 때 발기가 되는 이유는 수면 도중에 음경 해면체에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고, 주기적으로 팽창 상태를 유지 해주어야 음경 조직의 퇴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야간에 발기하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 중 하나!



야간 발기 여부는 발기부전을 진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발기 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기능이 저하 되는 것은 아니니 평소 컨디션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지병이 있어서 야간발기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발기= 야한생각 으로 알고 있는 분이 있으신가요? 이것도 맞는 이야기긴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적인 자극이 없더라도 성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10대 20대 남성은 발기 현상이 쉽게 나타 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성 기능이 활발하다는 것 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란?
1751 03-21

 


전립선 마사지란 전립선을 자극함으로써 나오는 전립선액을 검사하여 전립선염을 확인하는 치료방법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전립선염 치료 목적으로 흔하게 사용되었으나, 현제는 항균제가 발달하여 그 빈도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약물요법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여전히 시행되는 치료법입니다.


 


전립선마사지는 검지손가락을 항문에 넣어 전립선을 요도 쪽으로 자극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이 때 전립선액이 나오게 되는데 이 액을 검사하여 세균 및 백혈구 유무를 측정하게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하기전 소변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지만, 마사지 후에 소변에서 염증이 검출 된다면 전립선 염증을 진단하게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전립선도관의 배출과 혈액순환을 향상시켜 주며, 항균제의 투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1분 전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요도나 전립선에 염증이 있을 경우 마사지시 통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임신중 섹스해도 괜찮을까?
1007 03-22


보통 임신을 계획하는 가정에서 임신 후에 섹스를 해도 괜찮을까가 가장 큰 고민 일 것입니다. 부부관계로 인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임신중 섹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운동을 하기 어려운 산모에게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임신중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출산 후에 임신전 몸매로 돌아가기 쉽다고 하는데요. 10개월동안 몸이 무거워 임신을 하지 못해 찐 살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는 운동이 되는 셈입니다. 

특히 임신기간에는 성욕이 넘치는 기간입니다. 이때 호르몬의 변화로 육체적인 행복감과 편안한 기운을 주어 태아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지만 점점 배가 불러오면서 어떤 체위를 해야할지 걱정이 되는데요. 보통 두가지 체위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기승위 입니다. 

기승위는 여성의 다리를 가슴 쪽에 올려놓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질 안으로 압박 자극을 가하는 체위이다. 여성의 엉덩이를 벌려 삽입감을 깊게 하면서 불안정한 자세처럼 보이지만 여성에게는 불안한 자세가 남성을 더 끌어안고 묘한 기분을 자아내는 체위입니다.



두번째는 스푼체위 입니다. 

이 체위는 남자가 무릎을 꿇고 양쪽으로 최대한 어깨 넓이보다 더 벌리고 여성은 반듯하게 누워서 남성의 벌린 허벅지 위로 다리를 걸쳐 놓고 다리가 들린 상태로 남성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임신 중에는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더 쉽다고 합니다. 이때 부부관계를 가지면 친밀도가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때 주의 할 점은 과거 유산 경험이나 임신 중 출혈이 있었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페니스의 진실 혹은 거짓!?
2014 03-29


▶ 남자의 평균 페니스 길이는 10~14cm, 두께는 4cm 정도이다?



지난 수천 년 동안 페니스의 길이는 남자의 성적 능력과 동일시되었습니다. 우선 페니스의 길이는 키, 코 길이, 구두 길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코가 크면 페니스도 크다거나 발이 크면 페니스가 크다는 말은 모두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기록된 가장 긴 페니스는 35.5cm. 그러나 보통 남자가 발기했을 때의 길이는 약 14cm가 평균이다.



 긴 페니스보다 짧은 페니스가 ‘잘한다’?

 

여성의 질 길이는 대부분 9cm 정도인데 G-스폿을 비롯해 여성의 중요한 성감대는 질의 5cm 내에 분포되어 있다고합니다. 따라서 발기했을 때 8cm 정도 되는 페니스가 18cm쯤 되는 페니스보다 더 정확하게 성감대를 건드릴 수 있습니다. 긴 페니스보다는 오히려 짧은 페니스가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의미!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남자의 최고 성감대는 역시나 페니스?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입, 귀, 목덜미 등 전신이 성감대이지만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페니스 자극입니다. 가장 민감한 곳은 코로나(귀두 부분이 음경체에서 불쑥 돌출된 곳)이고 다음은 귀두와 그 가장자리인 귀두관. 고환이 있는 쪽으로 갈수록 촉각이 둔감해져 페니스 뿌리 부근은 손으로 꽉 쥐어 압박을 줘야 자극받습다.



 비행기 안에서도 그들은 마스터베이션을 한다?

 

시도 때도 없이 솟구치는 욕구를 참을 수 없을 때 남자들은 생뚱맞은 장소에서 자위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미국 잡지 에서 마스터베이션하는 장소를 조사한 결과 63%가 차 안, 54%가 직장, 41%가 공중 화장실, 심지어 19%는 비행기 안이라고 답했는데요. 더 쇼킹한 사실은 ‘팍시러브넷’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비행기 안에서 경험한 우리나라 남자들이 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두 애무에 자극을 받는다 



남자의 가슴에도 여자와 같이 수유기관(유두와 유선)이 있습니다. 젖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왜 신은 남자에게도 수유기관을 만들어준 걸까? 그런데 놀라온 사실은 극단적인 박탈 상태, 예를 들면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수용소 상황이 그러한데 이런 상황에서 남자들도 젖을 분비했다는 수천 건의 기록이 있습니다. 남자의 유두는 여자가 보기에 성적으로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지만 성행위 때 애용해주면 남자들은 좋아할 것입니다. 87%의 남자들이 유두 애무에 자극을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엉덩이를 툭툭 두드리면 발기한다 ?



가학·피학 성애자들은 엉덩이를 때리거나 맞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많은 남녀가 그것을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행위로 여기고 있습니다. 맞아서 빨개진 엉덩이는 여자의 흥분 상태를 연상시키며 또한 엉덩이의 신경을 자극하면 동시에 성기의 신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자가 장난으로라도 남자의 엉덩이를 툭툭 건드리는 것은 곧 그의 발기를 촉진시키는 것이란 뜻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하룻밤에 2번 해도 문제 없을까?
3926 03-30



한 50대 남성은 1주일에 이틀정도 잠자리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와 나이차이 때문인지 무리해서라도 하룻밤에 2번이상 연속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관계가 계속 되자 관계시 느낌도 떨어지게 되고 피곤함이 더하다고 합니다. 나이를 생각해서 자제해야 겠다는 생각을 종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한번에 2번 연속 사정하는 것이 건강에 해로울까요?
 
대부분의 스포츠는 시작종을 울림과 동시에 시간을
잽니다. 1분, 2분, 3분…. 그 기록을 경신하는 것에 의미를 두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성관계에서도 많은 남성들이 기록에 연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자들끼리 농담반으로 지난밤의 잠자리 때 몇 라운드를 뛰었는지, 몇 분을 끌었는지… 등등을 자랑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천부적인 변강쇠 체질이 아니라면 보통 한번 사정한 다음 다시 성관계가 가능하도록 재발기하는 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모든 사람이 재발기해서 2·3라운드를 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섹스의 기록은 주변의 성적 자극이나
성교횟수, 그리고 연령과 관련이 있습니다. 40세 이하의 젊은 남성이거나 4∼5주 이상 섹스를 하지 못한 경우, 혹은 여성으로부터 강한 자극을
받는 경우 한번 사정한 뒤 5∼6분 정도 경과하면 처음과 같은 경도는 아니더라도 다시 발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빠른 시간
내 재발기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의 남성들은 거듭 관계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여성으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 강한 남성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압박이 과잉행동을 하게 만드는데요. 이같은 경우에 잊기 쉬운 것이 양과
질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진리입니다.
 
대부분 남자들의 두번째 발기는 아무래도 첫번째보다 굳기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때문에 2번, 3번 뛸 수 있다 해서 1라운드 때와 같은 느낌을 그대로 가질 수는 없습니다. 또 제2라운드를
본격적으로 뛰려는 순간 급격히 발기가 죽어 첫번째 라운드의 성공이 반감되는 낭패를 맞을 수 있습니다. 헛심만 쓰고 스타일까지 구기게 되는데요.
이밖에도 무리한 허리운동으로 디스크를 유발할 수도 있고 많은 에너지 소모로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50세 이상은 2라운드를
자제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하겠습니다. 
여성이 성적 매력을 느끼는 남성의 신체
1912 04-04
여성들은 남자의 신체부위 중에서 어떤 곳에 섹스어필을 느낄까요
 
데이비드 스트로브니라는 미국의 성교육 전문가가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보았습니다. 응답자들은 단순히 남성의 신체부위를 찍는 데 만족하지 않고 그 이유와 희망사항까지 적극적으로 말했는데요. 그 순위를 보겠습니다. 

 
10위 어깨

많은 여성이 어깨를 언급했습니다. 윤곽이 뚜렷하고 넓은 어깨는 남성적인 힘과 근육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그이의 넓고 완만한 어깨선을 더듬고 있으면 너무 흥분돼요. 그게 우리의 신호에요." 


 
9위 넓은 가슴

여성들도 남성들처럼 큰 가슴을 좋아한다. "넓고 탄탄한 가슴은 두 가지 경우에 특히 요긴하죠. 정상위에서 건성으로 밀쳐낼 때, 그리고 끝낸 후 얼굴을 묻을
때."
 


8위 팔근육

잘 단련된 팔 근육은 힘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자기 몸에 대해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다는 증거같다. 팔근육에 힘줄까지 돋는다면 금상첨화 "우람한 알통만
보면 벽에서 할 때 얼마나 거칠게 들어올릴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하죠."
 


7위 입술

남성들만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닌 걸 같다. "나는 두툼한 입술을 빠는 것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 입술이 나를 빠는 것도 너무
좋아요."
 


6위 혀

타액을 분비하는 페니스인 혀. "남자들의 혀는 페니스보다 백번 낫지요." 모든 응답자들은 키스의 감미로움은 혀의 도톰함과 움직임이 좌우한다고 했다.
 


5위 손

"그이의 크고 두껍고 깨끗한 손이야말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곳이에요." 물론 깨끗한 손의 용도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4위 허리선

여성들도 파트너의 곡선에 민감하다. "그이의 허리를 두 손으로 힘껏 끌어당기는 맛이 없다면 정말 섹스는
지루할 거예요."
 


3위 복근

물결치는 배. 맥주를 많이 마셔서 흐느적거리는 뱃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릿빛으로 꿈틀대는 선명한 복근을
말하는 것이다.
 


2위 페니스

마침내 페니스가 등장했다. 응답자들은 크기와 길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고 대부분 '적당한'이라는
표현을 썼다. 색깔도 너무 진하지 않고, 핏줄이 너무 많지 않고, 너무 작거나 크지 않고, 두껍고(!), 좋은 냄새(?)가 나는 페니스가 좋다고
밝혔습니다. 
 


1위 엉덩이

응답자들은 한결같이 크고 단단하고 날렵한 엉덩이가 남성에게 있어 가장 섹시한 부위라고 말했다. 여기에 힙업이 되어있다면 뒷태만봐도 흥분되지 않을까?
아침에 발기 되지 않는 사람에게 돈빌려주지 마라?
1254 04-06
아침에 발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돈도 빌려주지 말라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말은 정말일까? 의학적으로 보면 대체로 그렇다는 게 대세다.



왜냐하면, 아침에 깨어났을 때 발기하는 것은 남성의 신체와 심리적 건강 상태가 매우 건강하다는 걸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그렇다면 음경은 길어야 좋은 걸까?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콤플렉스가 아니라면 반드시 길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사람의 발기된 음경은 평균 12~17센티미터이다. 말이나 소 등에 비하면 턱없이 작지만 같은 영장류 중에서는 대물급에 속한다. 영장류 중 고릴라는 3.2센티미터, 오랑우탄은 3.8센티미터, 침팬지는 7.6센티미터다.



인간의 음경이 이처럼 영장류의 최고 수준을 자랑하게 된 이유는 뭘까?



마주보고 하는 섹스에 음경이 긴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란 설이 있다. 하지만 오랑우탄이나 고릴라도 마주보고 섹스를 한다. (정상위를 하는 것이다.) 긴 음경이 정상위에 유리한 것을 안다면, 4센티미터도 안 되는 음경으로 정상위를 하는 우랑우탄을 보면 안타까운 것이 사실이겠다.



성교 시간과 음경의 길이는 비례할까? 삽입 운동이 챔팬지는 7초, 고릴라는 1분으로 인간의 3~5분에 비하면 세발의 피다. 침팬치와, 고릴라가 인간보다 음경이 더 작으면서 시간도 적으니... 음경의 길이와 성교시간은 비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건강하다고 생각했지만, 아침에 발기가 잘 되지 않는다면 분명 몸에서 무슨 신호를 주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는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결혼 했으면 자위는 끝?
1253 04-08


배우자가 있다고 해서 자위를 하는 것이 죄가 될까?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면 자위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이,직업, 학력 등에 상관없는 인간의 본성이다. 그런데 자위를 섹스를 못해서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섹스가 주는 만족감과 자위가 주는 만족감은 아주 다른 것이기 때문! 그래서 독신만 자위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조사에 따르면 기혼남성의 70%이상, 기혼여성의 50%가 자위를 한다고 했다. 특히 남성의 경우는 월 1회이상 한다는 사람이 20%에 달했다. 나만 자위한다고 생각하는가? 우선 다른사람도 다 하고 있다니 우선 안심해 보자.



사실 자위 행위는 섹스보다 훨씬 만족스러울 때가 많다. 성적 환상을 동원할 수 있을 뿐 아 니라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을
뿐더러, 자신이 원하는 자극을 100%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자위를 하는 것은 성적 만족을 얻기 위한 지극히 자연스러 운 행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죄책감을 버리고 소통하자. 



대부분은 잦은 자위행위로 인해 불감증이나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여긴다. 이것은 근거 없는 얘기일 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남성이 자위를 할 때 너무 세게 쥐고 한다거나 성기를 구부리게 되면 나중에 발기가 잘 안될 수 있다. 그리고 위생상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오염 및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적당히, 청결을 유지하면서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여유증, 여름 오기 전에 해야
1009 04-12

여유증, 여름 오기 전에 해야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처럼 가슴이 발달한 여성형유방증. 서구화된
식습관과 환경호르몬의 영향, 그리고 운동부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여성형유방증은 현대 남성들의
스트레스 가운데 하나다. 심지어 이런 여유성형유방증 증상을 보이는 남성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이런
여유증 수술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꽃피는 봄이면 겨우내 스크린골프장이나 실내골프연습장에서만 풀던 몸을 풀기 위해 라운딩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새 골프웨어들이 몸에 달라붙는 핏으로 많이 제작되고 옷차림 또한 간편해지면서 이런 여유증이
더욱 도드라보이기 시작하는 것 또한 이런 여유증 수술 문의가 늘어난 원인이라 할 수 있겠다.


 


보통 여유증을 치료하기 시작하는 시기를 보면 7~8월 휴가철이 가장
많았다. 아무래도 휴가기간 동안 수술을 받고자 함이 많을 텐데 이 시기에 수술을 받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술을 받고 해변에서 멋진 상체를 드러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유증 수술은 회복에
최소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 7~8월에 수술을 받으면 휴가기간 내내 압박복을 입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덥고 습한 여름에 압박복까지 입고 있어야 한다면 아무래도 불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유증 수술의 최고 적기는 언제일까? 바로 4~5월이다. 4~5월에 수술을 받게되면 회복기간을 한 달 정도 거친다
하더라도 6월 내외이다. 그렇다면 7~8월에 완벽한 상체의 모습으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보통 지방이 축적되어 여유증이 생긴 경우 지방을 흡입해 제거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유선 조직이 발달된 경우에는
이 유선 조직도 함께 제거해야 보다 완벽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혹시 여성처럼 튀어나온 가슴 때문에 골프웨어를 입기 불편하거나 여유증으로 고민이 있다면 지금 바로 병원을 찾아
문의를 남겨보는 것이 좋겠다.

성관계시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행동 BEST
2107 04-24

1위. '좋아?', '어때?' 자꾸 물어보는 남자


남자들 대부분은 성관계 도중 혹은 직후에 

여성에게 '좋아?', '어때?' 라고 물어보는데,

이러한 질문이 여성전문 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성관계시 가장 싫어하는 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남자들은 이런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여자들은 이런 말을 싫어하는 것일까?

여자, 특히 우리나라처럼 유교적인 사상을 가진 여자들은 

이러한 직설적인 표현방식에 대해 크게 거부감을 느끼고, 

이러한 질문을 받을 때 자신이 하룻밤 욕정 대상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반면에, 남자는 자신이 느끼는 황홀함을 상대방도 느끼고 있을까 

혹은 과연 만족하고 있을까 불안하기 때문에 

계속 확인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쨌든 여자들은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을 만큼 싫어한다고 네요. 

2위. TV나 음악, 불도 끄지 않고 들이대는 남자

여자는 분위기를 중요시한다고 하죠. 

무드있는 음악이나 스탠딩 불이라면 여자도 환영하지만, 

예능보다가 들이대고 게임하다가 들이대고 환한 형광등 아래 

들이댄다면 정말 최악이라고 하네요. 

아무리 급해도 불은 끄고 하는 게 좋겠습니다.

3위. 애무만 30분을 하는 남자

여자는 남자와 달리 충분한 애무가 필요한데요. 

그게 또 너무 지나치면 싫다고 합니다. 

아래는 달아올라 죽겠는데 허구헌 날 애무만 하고 있으면 

짜증이 날 법 하죠. 

근데 또 여자라서 직설적으로 말하지도 못하고 답답해하고만 있으니.. 

남녀가 성관계로 인해 헤어지는 이유 베스트라고 합니다.